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풀무원 장칼국수 솔직 후기

by ⌘정보전문블로거⌘ 2022. 2. 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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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같이 추울 때는 국물이 있으면서 얼큰한 맛이 당기곤 합니다. 이럴 때 가장 많이 먹는 음식 중 하나가 바로 칼국수인데요. 개인적으로 장칼국수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의외로 파는 곳이 별로 없어서 아쉬울 때가 많습니다.

그러던 중 마트에서 밀키트 형태로 된 장칼국수를 발견하고 얼른 구매해서 먹어보았습니다. 구매해서 먹어본 풀무원 장칼국수 맛은 어떤지 아래의 내용을 통해서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
풀무원 장칼국수

풀무원 장칼국수입니다. 24시간 숙성양념장과 수타식 숙성면이라고 써 놓았는데, 과연 장칼국수 특유의 걸쭉하고 얼큰한 국물 맛을 어떻게 재현했을지 궁금해집니다.

풀무원 장칼국수는 생손칼국수면과 장칼국수 소스, 계란야채 블록과 참깨 김고명 이렇게 2개씩 들어있습니다.

 

풀무원 칼국수 면은 집에서 칼국수 해 먹을 때도 몇 번 먹어보았기 때문에 면에 대한 의구심은 전혀 없고 국물이 어떨지 기대 반 걱정 반입니다. 

조리법은, 600cc의 물과 장칼국수 소스를 넣고 같이 끓이다가, 국물이 끓으면 면과 계란블럭을 넣고 5분 30초를 더 끓이라고 나와있습니다.

저는 2인분을 한 번에 끓이기 때문에 물을 1,200cc에서 조금 모자라게 준비했습니다. 그 이유는 잠시 뒤에 설명해드릴게요.

그리고 장칼국수 소스를 투하해 줍니다.

국물이 끓고, 면과 계란블럭도 조리법 그대로 투하해줍니다. 이제 가끔 저어주면서 5분 30초를 기다려주면 드디어 집에서 장칼국수를 먹을 수 있습니다. 

저는 장칼국수가 걸쭉하고 계란이 많이 들어간 게 좋아서, 날계란 하나를 추가로 더 풀었습니다.

장칼국수를 끓이는 과정에서 주의하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. 장칼국수 끓이다 보면 굉장히 잘 넘치기 때문에, 찬물을 아주 조금씩 부어주면서 가라앉혀 주며 끓이는 것이 편합니다. 아까 처음에 물을 조금 모자라게 준비했던 이유이기도 합니다.

 

이제 면이 적당히 잘 익은 것 처럼 보입니다. 먹을 준비를 해야겠군요.

풀무원 장칼국수 맛

일단 날계란 하나를 따로 풀어줬더니, 조금 더 걸쭉해진 것 같기도 하고 진짜 계란이 들어있어서 비주얼도 나아진 것 같습니다. 

장칼국수를 매우 좋아하는 사람 입장에서 먹어본 풀무원 장칼국수 맛은, 일단 국물은 아주 걸쭉한 정도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점도가 전혀 없는 라면 국물 같은 느낌은 절대 아닙니다. 이 점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.

다만 고추장 맛이 좀 강한 편이라서, 장칼국수 특유의 얼큰한 맛은 살아있지만 구수한 맛은 조금 떨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. 

 

얼큰한 맛과 구수한 맛의 밸런스가 장칼국수의 핵심 중 하나인데, 이 점은 개인적으로는 아쉬웠습니다. 고추장 맛이 강한 장칼국수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.

 

이상으로 풀무원 장칼국수 솔직 후기를 마무리하겠습니다!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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